정석광
2012. 12. 30. 15:27
운동회
며칠씩 뒤척이던 밤을 지우고
하늘에다 향긋한 오색꿈을 펼치구나
청군도 백군도 하나되는 잔치를 벌였구나
운동회
며칠씩 뒤척이던 밤을 지우고
하늘에다 향긋한 오색꿈을 펼치구나
청군도 백군도 하나되는 잔치를 벌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