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유행가와 동요

정석광 2012. 12. 30. 11:34

 

유행가와 동요

 

 

 

세대 차인가요

 

신나게 MC몽의 최신곡 '서커스'를 불러대는 여러분 앞에

 

아기염소, 노을 같은 아름다운 동요가 빛이 바래 버리네요.

 

어떡하나

 

이 아름다운 동요 세상을 맛보게 하고 싶은데~~

 

유행가는 여러분의 마음을 쏘옥 배닮은 모습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MC몽!  당신이 참 부러워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당신의 노래를 열창해 주고 있으니 말이죠.

 

사실 동요 속에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세상이 넓게 자리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언젠가 MC 몽이 우리의 아름다운 동요를 TV에서 멋드러지게 불러주었으면 싶네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이 동요의 재미에도 푹 빠지게 될까요.

 

유행가와 동요

 

둘 다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  (0) 2012.12.30
친구, 친구 아이가  (0) 2012.12.30
작고도 큰 세상  (0) 2012.12.30
마인드맵과 협동  (0) 2012.12.30
배려하기  (0)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