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모의재판

정석광 2012. 12. 30. 11:31

모의재판

 

교실에서 고함 지르는 것에 대해서 긴급제안!

 

모의 재판을 해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재판관을 한다고 해서 사실 놀라웠습니다.

 

엉성하기는 했지만 상황에 대하여 여러 친구들이 의견을 내세웠고

 

변호인이나 피고인은 별 말이 없었네요

 

마지막 재판관이 엉성하기는 했지만 판결을 내렸구요

 

학급 질서를 해치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앞으로 여러분들이 꾸미는 이런 시간을 가끔씩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실에서는 조용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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